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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AM 가정사역 권위자, 래리 발라드가 전하는 하나님이 태초부터 계획하신 가정을 세워 나가는 기본 원리
YWAM에서 가장 신뢰받는 가정사역 권위자이자 가정상담 전문가인 저자의 노하우가 오롯이 담긴 책이다. 단순히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다음 세대에게 올바르게 전달될 수 있는 가족의 모델을 회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가정을 ‘집’에 비유하여, 태초에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통해 세우신 가정의 원형(原型)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서두에서는 죄로 타락하여 망가진 가정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그려 내고, 그러한 가정도 얼마든지 회복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이어서 하나 된 ‘집’(가정)을 세우기 위한 기초 공사부터 기둥과 지붕을 세워 나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저자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이야기를 부드럽게 전달해 나간다. 그리고 책의 결말에 이르러서는 깨어진 가족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과 과정, 나와는 완전히 다른 배우자를 이해하는 법 등을 다루고, 장차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영적 유산에 대해 다루면서 마무리한다.
정확한 원본 그림이 있으면 아무리 어려운 퍼즐이라도 정확히 맞춰 나갈 수 있는 것처럼, 이 책이 제시하는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행복 설계도'를 기억하고 있다면 누구든 건강한 가정을 세워 나갈 수 있다.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서 나아가 참된 가정의 모습을 그려 나가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참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 독자 대상 |
- 가정사역자 또는 가정사역에 관심이 많은 그리스도인 -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을 세우는 데 관심이 있는 독자 - 교제를 앞두고 있거나 결혼을 준비하는 모든 크리스천 - 배우자와의 관계를 다시 세우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크리스천
| 본문 중에서 |
하하나님은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창 2:18)고 하셨다. 아담은 죄가 없는 환경 속에 살고 있었고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맺고 있었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아담에게 배우자와 다른 사람과의 교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셨다. 위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우리 각 사람이 친밀한 인간관계가 필요한 존재로 창조되었음을 알 수 있다. 가정은 그런 관계를 최초로 체험하는 장소다. -14p
결혼과 가정은 인간이 아닌 하나님의 아이디어였다. 결혼은 세상적인 제도가 아닌 하늘나라의 제도다. 하나님이 가정을 창조하셨고, 가정에 대한 확고한 목적을 갖고 계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고, 하나님과 교제하도록 창조되었다. 그리고 가정은 그 목적을 이루기 시작하는 곳이다. 가정에 항상 하나님의 복을 내려 달라고 구하고, 당신의 가정에서 하나님께 합당한 자리를 내어 드리라! -30p
‘하나가 되는 것’은 즉시 이루어지기도 하고, 시간을 두고 이루어지기도 한다. 결혼식에서 주례자가 공식적으로 성혼을 선포하면, 두 사람은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된다.’ 그들은 또한 부부로서 성적 관계를 맺을 때 ‘한 몸’이 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 남편과 아내는 하나님에 의해 연합하여 ‘영적으로 하나’가 된다. 이 심오하고 강력한 영적 결합은 바로 성령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2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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